하나님 중심적인 삶 세 축이 있는데 하나님 자원, 하나님 목적, 그리고 하나님 방법(길)임.
타각 ->자기중심적인 삶 ->자기자원, 자기목적, 자기방법(길)
자기 중시적인 삶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것 -> 거짓신앙체계
자기자원 ->율법주의로
자기목적 ->기복신앙으로
자기방법 ->인본주의로 나타남.
1.우리 신앙의 중요한 한 부분은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신30: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를 명하심
①하나님을 사랑하라
②하나님의 모든 길로 행하라
③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법도를 지키라
순서가 중요함, 우리가 먼저 존재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키는 것이 가능함.
사랑하지 않으면 -> 법도와 규례를 지키는 것이 가능하지 않음.
또 우리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이려고 노력할 때 ->상습적인 죄책감에 시달리게 됨.
여기서 우리 신앙의 중요한 한 부분은 하나님의 모든 길로 행하는 것임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음.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문자적 순종으로는 부족함.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동일한 명령을 두고도 각기 다름 각도에서 접근했음.
바리새인 ->단순히 문자적인 순종의 차원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접근.
예수님 -> 하나님의 관점에서 접근.
예) 성경에 “살인하지 말라”의 명령(마5:21-22, 27-28)
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7-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바리새인 -> 실제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으로 접근.
예수님 -> 우리가 존재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길을 알게 될 것인데 그것은 실제로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실제로 그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음을 알 것이라는 차원에서 말씀하심.
따라서 우리 신앙의 중요한 한 부분은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은 우리 신앙의 모든 면에서 필수입니다.
①하나님의 길을 알려면 하나님의 길로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중과 의도를 알아서 그 가운데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의 길을 자기에게 계시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출33: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②하나님을 사랑함과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30: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이 포함됨.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하고 하나님의 길로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전혀 아님.
반면에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알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 이처럼 이 둘은 뗄래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
③우리의 사역에서도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 자신,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길들을 계시하심.
예 ->모세.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었음 ->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모세에게 보이심, 이것은 모세로 하여금 그 일에 동참하라고 모세를 초청하신 것임 ->모세는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여 삶을 조정하여 하나님의 일에 동참함.
그런데 여기사 중요한 것은 그 일이 성취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서였다는 사실임. 만약 모세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따라 나섰다 할지라도, 자기의 지혜와 방법으로 그 일을 하려고 노력했더라면, 그는 실패했을 뿐 아니라 큰 희생을 치렀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길을 통해서만 성취됩니다.
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길로 행해야 합니다.
모세에게 있어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잃는 것은 그의 목숨을 일는 것보다 더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럼 모세는 하나님의 기뻐하심 가운데 머물러 있기 위해서 무엇을 하였느냐? 더 큰 능력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길을 구합니다.
출33:13절의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기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신임 가운데 머문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광야 이스라엘 백성들)
(히3:9-10, 17)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17-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보세요,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았지만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했음. 즉 하나님의 의중과 의도를 모름, 왜 광야로 인도하셨는지, 그곳에서 그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함. 결과 하나님을 분노케 하며, 근심시켰음.
4.우리가 타락하면 자기 길로 행하게 되어 있음.
우리 신앙은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임 ->신앙이 타락하면 자기 길로 행함 ->이것이 타락의 본질.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레미야서도 그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이렇게 말함.
(렘7:23-24) 23-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24-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사야도 거짓 리더들에 대해서 말하면서 그들은 사역을 자기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요, 무엇보다 영적 분별력이 가리어져서 자기 길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사56:10-11) 10-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5.자기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악한자요, 불의한 자입니다.
(사55:6-9)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여기서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볼 수 있음.
① 하나님은 하나님의 길과 우리 길이 다르되,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처럼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을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푸념하듯이 이 구절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우리에게 최선이라는 것임.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최선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의 길을 따라 행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임.
② 이 구절은 6절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면 반드시 자기 길과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행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음.
③ 자기 길과, 자기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악한 것이요, 불의한 것임을 알 수 있음.
7절에서 말하는 악인과 불의한 자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8절의 자기 길과 생각을 따라 행하는 자이기 때문임.
사30장에 유다는 동쪽에서 일어난 강대국으로 인하여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 같은 상화에 처해 있었음. 그래서 남방 애굽과 조약을 맺음으로 동쪽의 세력을 견제하려 하였음. 이러한 것을 두고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그러한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하심.
(사30:1-30) 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2-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3-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왜 이렇게 까지 강력하게 비판하셨는가? 하나님께 물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S행동이 아니라, 다시 말해 하나님의 길을 따라 순종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행동, 자기 길을 따른 행동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처럼 자기 길과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악인이요 불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행동임.
6.자기 길과 세상의 길은 밀접한 관계를 자기고 있습니다.
(엡2:2-3)은 믿지 않은 자의 삶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엡2:2-3)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 구절에 의하면 안 믿는 사람들의 삶은 타락한 육신의 욕심을 따라 육신과 마음(타락한 본성)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요, 세상의 풍속을 좇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본인들이 알건 모르건 상관없이 사탄이 있음.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면 정확하게 똑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됨.
예레미야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보세요.
(렘7:23-34) 23-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24-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따라서 자기 길과 세상의 길은 이처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기 길을 따라 살면서도 그것을 잘 모르는 이유는 그것이 정확히 세상의 길과 일치되기 때문임.
자기 길은 세상의 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자기 길과 사탄 또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왜? 거짓신앙체계 뒤에는 사탄이 있기 때문. 따라서 자기 길을 따라 행하는 것은 결국 사탄을 기쁘게 하는 삶임.
7.자기 길을 따르는 삶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자기 길을 따르는 삶 ->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삶
(왕상11: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보세요. 하나님을 버린 것과 하나님의 길로 행치 않는 것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
(겔18: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여기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영어 NIV에서는 “너희 각 사람의 길을 따라 심판하리라”고 번역되어 있음.
(참고: 사63:17-19)
8.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은 자기 길을 버리는 것을 포함합니다.
자기 길을 따라 행하는 것은 우상숭배임.
성경에 의하면 우상은 외부의 어떤 형상 이전에 각자 사람들의 마음속에 두는 것임.
(겔14:3-4) 3-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그리고 하나님을 대체하는 것이 우상임.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핸리 블랙가비 목사님도 그의 책 [하나님과 신선한 만남]에서 하나님의 길을 인가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대체해 버린 우상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음.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론, 프로그램 그리고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영적 성장과 고회성장을 이루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뢰하기 보다는 그것들에 전적으로 의지하기도 한다”
“고조된 감정, 화려한 의식 그리고 종교행사가 필요하기는 하다. 그러나 우리는 예배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임재를 이런 것들로 대체할 수 있다”
“하나님은 주님께서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교묘히 조종하여 봉사하게 만든다”
보세요. 자기 길로 행하는 것이 곧 우상 숭배임.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아오려면 자기 길로 행하는 것을 버려야 함.
그래서 사55장은 자기 길,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라고 말하고 있음
(사55:6-9)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리고 회개에 대해서 말하는 대표적인 구절인 역대하 7장14절도 회개에는 악한 길을 떠나는 것이 포함됨을 말하고 있음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우리가 잘못했다고 단순히 하나님께 고백한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음.
우리는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사는 삶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결단하는 것만으로 불충분합니다. 우리는 자기 방법과 세사의 방법을 따라 사는 인본적인 삶을 철저하게 버리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사는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온전히 돌이켜야 합니다. 그기에 진정한 회복이 있음, 하나님의 생명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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