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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설교/집회설교

대만대사명교회 5강/ 십자가의 복음의 토대위에 서야한다.

by 오용주목사 2018. 10. 30.

5강 십자가의 복음의 토대위에 서야한다.

 

십자가 복음이란?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음.

(1:14-15)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복음서 - , , - 비슷한 관점에서 기록하였다하여 공관복음이라함

요한복음 - 4복음서라 해서 다른 관점에서 썼다고..

, , 누가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 복음은 무엇인가?

마가복음의 첫 사건을 보면서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무엇인가 엿볼 수 있음

(1:21-27)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1: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위의 사건을 볼 때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권세가 뒷받침 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교훈입니다.

예수님이 전한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인데,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의 임재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처럼 예수님이 전한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었습니다.

공관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이 전한 복음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

요한복음서에서는 조금 다르게 말하고 있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복음을 하나님을 아는 것을 연관해서 말하는 장면을 봄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하라는 일을 이루는 것이 복음이라고 힌트

17:26에서 결정적 힘트를 보여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던 그 일은 결국 무엇인가하면 아버지의 이름을 저들에게 알게 하신 것 이라고 말씀하심

결론 - 예수님이 전한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었다.

그러면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 복음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 복음은 무엇인가? 곧 아버지 그분이다.

 

2.사도들은 살아계신 예수님, 즉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했다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를 전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고 이야기함 그러면서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힌이라고 말함

) 나는 너희 중에 거할 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분(그리도) 외에는 아무서도 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사도들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함 -> 이것이 십자가의 복음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면서 십자가 복음이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말함

 

3.사도들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과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임

이유, 십자가의 복음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 사건을 토대하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 십자가의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도들은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 대신에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지금 통치하시며, 다시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시키실 왕되신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춰집니다.

예수가 전한 복음도 - 십자가의 복음

사도들이 전한 복음도 - 십자가의 복음

복음이 전파된 결과가 같음

(4:14-16) - 예수님

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8:5-8) - 사도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4.십자가의 복음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음

 

1)십자가에 못 박히신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그분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십자가에 대한 교리공부가, 십자가에 대한 설교가 십자가의복음이 아님

지금까지 설교를 들었다고 해서 십자가의 복음을 아는 것이 아니다. 교리를 가르치는 것임

십자가의 복음은 살아계신 그분이 십자가자가의 복음이다.

성경을 통한 예수님에 관한 지식이 십자가의 복음이 아니라, 인격체시고 살아계신 그분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그러면 살아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복음인데 그것이 나에게 복음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 아님 - 믿고 따르는 자가 구원받음 그러면 두 번째 십자가의 복음이란?

 

2)십자가의 복음이란? 고전1:30의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바울의 고백처럼 인격체이시고 살아계신 그분이 내 개인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는 것 이것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첫재, 십자가의 복음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그분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둘째, 그 분이 내게 내 개인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셔야 함, 내게 실제가 되는 것, 실제로 사는 것, 즉 인격체이시고 살아계신 그분이 내 개인에게

(고전3:10-11)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했는데 터를 닦았다고 함, 그 터가 예수 그리스도라 함

마음 밭이 예수가 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뭐로 가능하냐?

우리에게 복음이 주어지는 3단계 -계시의 3단계가 있는데

1단계 - 사건

2단계 - 해석

3단계 - 성령의 깨닫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심 - 사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오셨다 - 해석(모아지면 성경이됨) - 문제는 여기가 복음이 아니라는 말

성령의 계시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우리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셨구나.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구나. 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여서 구원받을 때 1단계, 2단계가 나에게 효력이 효험이 되는 것임

그래서 복음은 -> 3단계임

그럼 터가되었다는 말은? 성경에 기록한 예수님에 관한, 십자가에 관한 내용 하나하나가 내게 성령의 계시로 말미암아 깨달음이 되고 성령의 계시로 알게 될 때 그것이 복음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많아 아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 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이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를 많이 하고 큐티를 하는 것이 복음이 아님

큐티하고, 말씀을 잘 지킨 것이 복음이 아니라 성령께서 계시로 내게 알게 하시는 그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설교에 수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음

오병이어사건

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은혜를 받고 있지만 나를 믿지 않는다고 -> 은혜를 받는 것이 복음이 아님 -> 복음은 성령의 깨닫게 하심과 하나님의 계시로 알게 됨에 복음이 있다.

베드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했을 때 -> 이를 알게 한 이는 하나님이 알게 하셨다. 그러면서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우리 신앙의 터 - 하나님께서 알게 하는 것에 있음

교리가 신앙의 터가 아니라 - 성령의 조명으로 인격체이신 그분를 아는 것이 신앙의 터입니다.

터란? 성령의 계시로 알게 된 그 예수님이 터다(듣고 배워서 안 예수가 아니라 성령의 계시로 알게 된 예수가 터입니다.

그때 그 예수님이 나에게 지혜가 되고, 의로움이 되고, 거룩함이 되고, 구속함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주님에 내게 지혜가 되어주세요

어떤 때는 주님에 내게 의로움이 되어주세요

어떤 때는 주님에 내게 구속함이 되어주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늘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님을 더 계시해 주세요, 알려주세요.

3번째가 있는데

(살전1:5)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살아계신 그분을 전함

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살아계신 그분을 전할 때 말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이 저들에게도 직접 예수님을 계시하면서 내가 아는 것처럼 저들도 알기를 원했던 것이 바울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던 자세요. 태도였음

그런데 복음을 전했는데 말로도 너희에게 일렀다 말하고 있음

바울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되기를 바라면서 -> 말로도 설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가 실제가 되기 위해서는 뭔가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번째 십자가의 복음음 또 다른 영역이 있임을 볼 수 있습니다.

3)십자가의 복음이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을 알게 하기 위래서 교리로서의 십자가의 복음이 필요함(수단으로서의 십자가의 복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로 알게끔 하기 위해서 수단으로, 교리로서의 십자가의 복음이 필요합니다.

갈라디아 다른 복음을 이야기 하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말하면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은혜, 믿음, 성령, 십자가를 계속 이야기합니다.(4,5)

수단으로서의 십자의 복음이란-> 오직믿음, 은혜, 성령, 십자가에 의한 삶으로 그 교리를 집합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 -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십자가에 못 밖히신 그분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내개 실제가 되기 위해서, 내 안에 살기 위해서 부득불 말로 설교를 합니다.

실제가 되는데 도움이 되라고

십자가에 관한 설교를 들었다 그것이 복음은 아니다.

설교를 듣고 이해한 그것이 십자가의 복음이 아니다.

성령이 깨닫게 하신 그분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5.십자가의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십자의 복음을 전파하고

1)한 사람 한 사람이 십자가의 복음을 토대하여 의지하여 서게 되면 그곳에는 반드시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2)죄와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 나타남

3)그 사람을 그리스도도의 거룩한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변화가 일어남

내 성품이 주님을 닮아가고 있지 않다면 나는 십자가의 복음에 서있지 않은 증거다

바리새인들처럼 성경적인 지식위에 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십자가의 복음은 능력이요, 지혜라고 했는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십자가의 복음에 서 있으면 우리의 삶은 반드시 변하게 되어있음.

그런데 아직 안변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알아요,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일 뿐입니다. 교리가 십자가의 복음이 아닙니다. 살아계시고 인격체인신 그분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속에 능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음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음 왜? 십자가의 복음에 토대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보아야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십자가의 복음의 토대에 세워지면 그곳에는 반드시 구원하는 능력 지혜롭게 하시는 능력, 죄를 이기는 능력, 세상을 이기는 능력, 내가 주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가게 하시는 능력이 나타남

예수님의 관심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복음위에 토대하여 서기를 원하셨음

한 사람이 한 사람이 이 토대위에 서게 되면 여러분분의 개인, 가정, 교회에 반드시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게 되어있음

서면 내 남편, 자식, 부모들에게 반드시 생명이 흘러갑니다.

원수마귀가 나를 고소할 힘을 상실해 버리게 됨

죄책감, 죄의식, 자기연민, 우울증 파괴됨

복음위에서면 몇 가지 놀라운 생명을 주심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함

은혜로 함께하심

평강이 임함

하나님의 다스림이 반드시 있게됨

주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기 시작함

그 가운데 반드시 기쁨과 환희가 있게됨(빌립 - 사마리아 성에 복음전하니 기쁨이 가득함)

주님 우리 교회를 버리지 마십시오. 우리교회사 십자가의 복음의 토대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런 면에서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큐티 묵상이 반드시 필요함. 자체가 복음이 아니라 할지라도 필요함, 그 토대위에 계시를 부으심. 십자가에 못 박힌 살아계 신 그 분이 증거될 때 생명이 흐르게 됨

좋은 밭 - 예수님이 터가 된 밭 - 여기에 열매가 있음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바울의 유일한 소원 예수님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