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사명교회 3강/ 신앙에 대한 왜곡된 이해

3강 신앙에 대한 왜곡된 이해

 

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서

 

1)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이 절실하게 필요한 우리의 현실

 

①하나님의 실재의 임재가 그쳐있음.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들과의 구별 ->하나님의 임재인데 [출33:16]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함께 ->하나님의 임재

오늘날 하나님의 임재는 성도의 특권이며 하나님의 은혜인데 ->신앙이 탈락하면 임재가 거두어짐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우리의 신앙은 -> 실재임, 신앙을 점검할 때 실재의 차원에서 점검해 보아야함.

예)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실재적으로 내 삶 가운데 운행하시는가? 동행하시는가? 임. -> 이러한 차원에서 내 신앙을 보아야 바로 보게 됨.

도우시는 하나님, 지키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의중을 보이시는 하나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이러한 하나님의 실재가 우리와 함께 하는가 차원에서 우리 자신을 보아야함.

 

②영적 분별력이 가리어져 있음. (신앙의 ABC)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

 

③삶이 변하지 않음(죄가 가득, 딤후3:1-5, 롬1:28-32)

 

④상처와 억압이 가득(사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⑤태의 문이 닫힘(마23;1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⑥세상에서 영향력이 없음(소금 -> 눅14)

전반부 -> 하나님 중심적인 삶, 통치권 가운데 살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 -> 이때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됨.

 

2) 왜 총체적 상처가 나타나는가?

왜? 앞의 총체적 상처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데서 오기 때문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도 우리를 떠남->결과 하나님의 모든 생명이 철저하게 고갈됨. 환경의 문제가 아님, 정치의 문제가 아님,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임.

 

예) 아담(선악과 따먹은 의미) 탕자

하나님을 떠난 것의 의미

헨리 블랙가비 -  하나님자신, 목적, 길을 말씀하심

하나님 자신  -> 친밀함에서 떠남

목적 -> 하나님의 목적에서 떠남

길 -> 하나님의 방법에서 떠남

하나님 중심 -> 자기중심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

 

3)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가?

회복은 내가 무엇을 행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음.

모든 문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

회복 -> 하나님이 오셔야 회복이 가능함.

하나님이 오시려면 ->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함 -> 하나님의 기준에 세워져야함(거짓신앙체계가 버려져야함)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 하나님께서 돌아오심, 결과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을 회복시켜주심.

 

성막 - 출애굽기 40장-성막의 식양 - 출39장 반복적으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1.거짓신앙체계가 철저하게 파괴되어야 한다.(예 - 헴스터)

하나님 중심	자기중심	거짓신앙이 타나남
하나님 자원(은혜, 믿음, 십자가)	자기 자원	율법주의
하나님 목적(하나님의 영광)	자기 목적	기복신앙
하나님 방법(길)(성령에 의한 삶)	자기 방법	인본주의

우리의 삶 -> 하나님 중심적 삶(에덴동산 선악과)

타락 -> 자기중심적 삶(선악과 따먹음)

자기중심적인 삶의 시작

 

1.사탄의 타락과 자기중심적 삶

자기중심적 삶은 천사의 타락으로 시작됨 - 사14:12-15

사탄 - 원래 천사였음(루시퍼) 그러나 이 천사가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아래 머무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음.

천사의 타락이 자기중심적인 삶의 시작 - 이것이 타락의 본질이요 핵심이다.

 

2.인류의 타락과 자기중심적 삶

천사의 타락이 사탄이 됨, 이 사탄이 하나님에 의해 지옥에 내리 꽂히게 됨. 그러자 이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을 유혹함.

인간에 대한 사탄의 유혹 또한 정확히 하나님처럼 되라는 것이다. 즉 자기중심적인 삶으로 유혹함.

창3:1-6 : 선악과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상징함.

이사야, 예레미야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 예수님시대 종교지도자들의 삶에서 볼 수 있음. 이 시대에는 엄청난 예배와 희생, 헌신이 있었음. 그러나 그들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았음.

결과 하나님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을 떠나있으며, 하나님을 버렸음.

사1:4

렘2:13

 1.거짓 신앙체계 실례

*바리새인들의 예 (롬2:17-20, 요3:37-38, 5:42, 5:46-47)

*이사야 시대 바리새인들의 예 (사1:10-15, 1:4)

2.거짓 신앙체계의 정의 - 신앙에 대한 왜곡된 이해

율법주의(자기자원) - 인격체이신 하나님보다 자기의 종교적 행위를 신뢰하는 것

*의식이 본질을 대체

*교리가 인격체를 대체

*이론이 실제를 대체

*가르침이 삶을 대체

역대하20장 - 모압과 암몬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침공

여호사밧의 기도 - 5절부터 12절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이 때 여호와의 신이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함

15-17절

역대하17장 여호사밧의 군대, 30+28+20+20+18=116만

다윗의 예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라고 고백합니다. 만약 오늘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힘이십니까?”라고 물으면 그들은 대부분 아무런 거리낌이나 주저도 없이 “아멘”으로 화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 되시려면 하나님만 우리의 힘이 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윗이 고백한 말의 의미입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만 그의 힘이었습니다. 사울에게 쫓길 때나 그가 왕의 자리에 있을 때나 언제나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만이 다윗의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이사야 30장에 보면 애굽으로 사신을 보낸 유다를 하나님은 강력하게 성도하셨습니다.

사30: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기복신앙(자기목적)

하나님을 자기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삶

인본주의(자기방법, 길)

자기 길의 특징

1)인간이 타락하면 하나님의 길을 떠나 자기의 길로 행합니다.

2)하나님의 길을 떠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3)자기의 길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4)자기의 길에 영향을 미치는 것

*전통

*당시의 신앙에 대한이해(당시의 영적 분위기)

*자기 개인의 지식과 경험

*세상의 가치관

우리의 신앙(참 신앙)

하나님 중심 -> 타락 -> 자기중심(선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