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출33:12-13
신앙의 본질 - 하나님과 친밀함(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삶)
하나님을 아는 것의 요소 - 음성, 형용, 말씀이 거함 -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조명)하실 때만 하나님을 알 수 있음 - 하나님을 얼굴을 구해하는 것 필수. 따라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은 신앙의 첫 단추와 같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에서는 하나님과 친밀함이 절대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1.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에서는 친밀함은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①요6장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요6:22-25 오병이어의 떡을 먹었던 무리들이 다음날 예수님을 사모하여 찾는 모습
큰 기적을 경험하고 또 사모한 그들이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하자 다 떠났습니다. (요6:66)
영적분별력이 주어지지 않음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
즉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요6:26)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 나오지 않으면 그렇게 사모하여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전혀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②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엄청난 기적들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친밀함이 전혀 열리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 전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사모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아무리 능력을 경험해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친밀함은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에서는 하나님과 친밀함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2.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의 특징
첫째 - 하나님을 근심케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분노케 합니다.
①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40년 동안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히3:7-19)
요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를 신임(기뻐하시는)하는 싸인 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별개입니다.
②렘12장은 유다에 하나님의 심판이 실제로 임한 시대말 적인 상황입니다. (렘12;1-2)
BC 605년에 1차 - BC 597년에 2차 - BC 586년에 완전히 패망합니다.
요점-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세상 적으로 형통하고, 평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이 자기들을 사랑한 싸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③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세요(계3:14-17)
라오디게아교회는 세상 적으로 잘되었던 교회입니다. 급성장한 교회였습니다. 부족한 것이 없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으로부터 칭찬 한마디 없는 교회가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왜 못 보았나요? 세상 적으로 잘되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들을 신임하는 싸인 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요점-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축복인줄로 압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외부적 사역의 확장이 하나님의 신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임과는 별개입니다. 이것을 보셔야 합니다.
둘째 -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 행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가능.
하나님의 길을 모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불가능.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에서는 친밀함이 불가능 - 하나님의 길을 알 수 없음 - 기쁘시게 하는 삶은 불가능
헨리 블랙가비 목사님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3가지를 계시하시는데 하나님 자신, 하나님의 목적, 길(방법)을 계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시는 목적
*모세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려면 믿음으로 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주님 을 의지하려면 주님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을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이 목적을 계시하시는 이유
-그 일에 동참케 하기 위해서 계시하셨습니다(계시가 곧 초청)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려면 우리 삶을 조정해야 합니다.
-우리 삶을 조정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함.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그런데 대가는 지불하길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 자체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실제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려면 반드시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우리 삶이 조정되고 동참되어지면 그때 주님이 앞서서 인도해가십니다. 구체적인 길(방법)을 지시하십니다.
언제 하나님 자신, 목적, 길이 보이는가?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으니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지 않음 - 하나님을 모르니 - 믿음이 없음 -불신, 세상사랑 가득.
하나님 목적을 계시하지 않음 - 하나님의 의중(길)을 모름 - 참다운 순종 불가능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이 삶에서 하나님과 친밀함도, 동행하는 삶도, 다가오는 하나님의 놀라운 행하심에 동참 하는 삶이 가능.
1.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의 특징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은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과 정반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①하나님과 친밀함(하나님의 길을 알고 그 길을 따라 행하기 때문) - 하나님의 은총이 있음
하나님이 기뻐하심
②진정한 믿음이 있습니다. -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에서 나오기 때문
③올바른 순종.
④세상 사랑이 다루어짐.
⑤하나님이 영광으로 임하심.(출34 - 하나님이 모세 앞에 영광으로 임하심 - 모세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 것에 대한 응답으로 이루어짐)
성경은 말세지말에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음.
(사60:1-2)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의 전환아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손을 구한다는 말과 대조적으로 사용
-하나님의 손을 구한다 -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위해 하나님의 도움이나 능력과 같은 하나 님의 손길을 구하는 것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 - 하나님 자신을 구하는 것을 의미. 하나님을 더 알기를, 더 사 랑하기를,
이 두 가지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수단이 되는 삶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목적이 되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은 먼저 거짓신앙체계를 버리는 것, 즉, 하나님이 수단이 된 삶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의 실 예 -
모세 -
(출33:1-2)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네 자손에게 주기로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2-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3-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모세가 지금 있는 곳 - 광야
하나님의 약속 -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심지어 천사들을 앞서 보내어 모든 원수를 멸해주시겠다고 약속함.
모세의 이 자세를 보십시오.
모세는 하나님께서 함께 가시지 않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나 천군 천사를 통한 놀라운 승리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시는 그 돌 뿐이고 숨이 막히는 사막이 더 좋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 자신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구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그에게 소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있는 것이 소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세의 기도와 삶의 자세를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러한 친밀함을 허락하셨는지, 그가 왜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는지, 왜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사 곧바로 돌이키시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셨는지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그에게 임하셨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한 구절로 정리한 것을 볼 수 있음.
(시1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 되는 것
다윗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는 것을 한 가지 소원으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많은 소원 중의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많은 것 중에서 첫 번째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유일한 한 가지 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목적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성공적인 사업도 원하고 하나님도 더욱 알기 원하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목회도 성공하고 하나님의 영광도 보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들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세가 아닌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나누어진 마음입니다. 우리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알기 원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중하면, 그 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목적과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와 목적이 되어 질 때, 그 분 안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 분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일 뿐 아니라,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3.우리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①모세의 예 -
모세와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그들이 광야를 방황하며 헤맬 때 뿐 아니라, 그들의 사역이 확장되고 놀라운 하나님의 복이 그들과 함께 할 때에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하나님 자신만이 그들의 유일한 소망이요 열망이었습니다. 출애굽기 33:12-13에 나오는 모세의 기도는 그의 사역의 절정기에 그가 한 기도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출애굽기 33:12-13)
12-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②바울의 예 -
신약 성경에 나오는 사도 바울도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구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2) - 바울이 간절히 알기를 원했던 한 가지 - 오직 예수님만...(주님만..)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빌립보서 3:7-8) - 사도 바울이 간절히 얻기를 원하는 것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10) - 사도 바울이 간절히 얻기를 원하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바울은 그것을 얻기 위하여 다른 모든 것을 해로 어떻게 여겼습니다. (7-8절)
사도 바울도 역시 오직 예수님만을 원했습니다. 고린도전서는 대체적으로 그의 사역의 초기 부분에 쓰여진 서신서입니다. 그리고 빌립보서는 로마 옥중에서 쓰여진 서신으로서 그의 사역의 말기 부분에 쓰여진 서신입니다. 이 서신들을 보면, 바울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알기 원하고, 그 분만을 사랑하기 원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점을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목표와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자신뿐이어야 합니다. 그 분을 알고, 그 분을 더욱 사랑하는 것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살다가도, 조금만 방향이 흐려져 다른 것이 우리의 삶의 초점이 되어지면, 심지어 그것이 주를 위한 사역이라 할지라도, 곧바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우리에게서 끊어집니다.
4.하나님의 얼굴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과정
대하15:2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찾으면 만난바 되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12절)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5절)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찾는 것이 유일한 목표가 되는 것으로, 100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나님을 1이라도 알 수 있음. 지속적으로 찾느냐에 따라 30, 60도 알 수 있는 것임.
(렘29:10-13)
10-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전심으로 찾는 것?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①스스로 겸비 - 대하 22장 요시아 왕, 말씀 앞에 정직하게 엎드려 동의하는 것
②기도(구하고, 찾고, 두드림) - 구하고 찾고 두드림(눅11:9)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③얼굴을 구함 (창32: 얍복강의 야곱)
④악한 길에서 떠남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악한 길을 보이심
-자기중심 특히 인본주의에서 떠나야함. (자기자원, 목적, 방법)
아사왕 예(대하15:8-15) 중간에 멈춤 - 지속적이 중요
대하15:15 -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대하16:1-10
1-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2-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3-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4-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 모든 국고성들을 쳤더니
5-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그 공사를 그친지라
6-아사 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7-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
구체적 방법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다(개인적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함)
①찬양과 경배
②자기를 부인하는 자리에서 출발
-내 야망, 관심을 내리는 훈련, ~이 안 되어도 좋아요, 하나님만 소망이게 해 주세요
③이렇게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신 찬양, 기도를 주심 - 이것을 집중적 으로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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