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동역자의 삶의 중요성
왕상18:1-18
신앙생활
1.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1)하나님을 아는 것(하나님에 관해아는 것, 하나님을 아는것)
2)하나님을 사랑하는 것(하나님이 나의 유일한 구세주, 주인, 생명)
핵심-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2.하나님의 행하심을 온 삶으로 동참
1)온전한 순종
2)온전한 신뢰
핵심 - P.L.O의 삶(동역자의 삶)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 -더치 쉬츠
그의 책 2장에서 기도가 필요한가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진다면 과연 기도가 필요한가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고 하심.
천지창조 -> 아담에서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음, 하나님을 대신해서 경작케하시고,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고, 통치자로 삼으심,
이처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부과한 권위가 얼마나 큰지 이 권세를 아담이 다름데(사탄) 넘겨줄수 있을 만큼이라고 함.
예) 기업의 회장이 한 사람에게 회사를 다스릴 권위를 부여함, 그런데 이 귄위가 얼마나 큰지 이 사람이 이회사를 다른사람에게 넘겨줄수 있을만큼의 권위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통하여 일하심.
1.모세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홍해앞에 도착함.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 -> 이것은 누구의 능력으로 한 것입니까? 모세? 아님 하나님? 그렇습니다. 전적(100%)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는데 모세가 더한 것은 조금도 없음.
전적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람을 불게하셔서 물벽을 세우시고, 땅을 마르게 하심.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어 손을 내밀라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하기전까지는 일하지 않으셨다는 거예요. 이것이 동역자의 삶입니다.
여러분 모세가 홍해바다 위로 손을 내 밀었다고 홍해가 갈라지는데 조금도 더한 것이 없습니다. 손에서 장풍이 나온것도, 바켓츠로 바닷물을 퍼낸것도 아님.
그런데 모세가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홍해는 갈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이것이 동역자의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다보니 인간의 소홀히하는 경향이 있음.
그렇다면 모세를 훈련시킬 필요가 없었음, 그냥 하나님이 단독으로 하시면 되니깐...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심.
모세가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고 말하고 바다를 향해 손을 내민 것은 대단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다고 모세가 홍해 앞에서 단독적으로 했다면 -> 홍해는 갈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그것을 행하시려 할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그 명령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함.
만약 동참하지 않으면 -> 안 이루어짐
기도의 필요성
2.엘리야의 중보기도도 그래요
아합의 범죄 -> 엘리야를 통해 아합왕이게 말하라 3년6개월 동안 비가오지 않으리라, 그리고 사렙다 과부의 집에 숨어지냄.
왕상18:1 -갈멜산 엘리야의 기도응답 후 바알 아세라 선지자 850명 처단.
그다음 왕에서 빨리 내려가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엘리야에게 이미 비의 소리를 듣게하심,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겠다고 하심.
우리생각에는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겠다 하면 다되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엘리야는 갈멜산에 올라가 머리를 무릎사이에(당시여인의 해산의 모습) 넣고 기도함, 7번, 7번째 종에게 가서 보라할 때 손바닦만한 구름이 보인다고함, 내려감.-> 큰비
이것을 야고보기자는
약5:17에서
17-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개월 동안 비가 아니오고
18-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비를 내리시겠다 하셨지만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해서 비를 내리셨음. 만약 엘리야가 기도하지 않았다면 비 안내리셨을 꺼예요.
여러분! 하나님은 주권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이것이 동역자의 삶.
그렇다고 엘리야가 임의로 기도했다면 비를 내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겠다할 때 기도함으로 비를 내리심.
기도하지 않으면 -> 비 내리지 않음.
바울을 전도한 아나니아
실제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서 다하셨음.
예수님이 다 하셨는데 아나이아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음. 가서 기도해 주라고 ->동역자의 삶.
만약 아나니아가 제 스스로 사울에게 갔다면 잡혀죽었거나, 감옥에 갇혔을 겁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실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이셨으나 믿음으로 순종, 동참하지 않았다면 바울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선택받지, 구원받지 못했을 수 있음.
또 다른 사람을 세워야함으로 더 많은 시간이 잎요하게 되었을 겁니다.
전도도 내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이심 -> 순종 -> 동역자의 삶.
만약 보이셨는데 순종하지 않았다 -> 안 이루어짐
부흥을 위한 기도
로이드 존스
부흥에 있어서 가장 강력하게 강조 -> 하나님으 주권
하나님이 원하실 때 시작, 하나님이 원하실 때 끝냄, 하나님의 주권.
그의 책에서 챨피피니 목사르 강력비판 ->이유 준비하면 부흥이 아무 때나 온다고 생각
부흥은 하나님의 때에 온다지만 기도가 필요함.
그렇다고 우리가 기도한다고 부흥이 오는 것은 아님.
그러나 하나님이 부흥을 보낼때마다 중보기도자를 세우심.
회복에 있어서 다니엘의 기도도 마찬가지임.
에수님도 때가되어 오셨음.
그러나 눅2장에 시므온, 안나에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그들로 기도하게 하심.
안나 과부된지 84세, 60년 이상 기도함, ->기도응답으로 오심.
하나님께서 행하실 때 영적으로 민감하지 못하여 기도하지 않으면 쏟아질수 있음.
그러면 다시 준비시키고 ->시간이 소요
동역자의 삶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그러한 일들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에 민감,-> 온 삶으로 동참하는 깨어있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함.
하나님은 주권자인데 하나님께서 하시겠지 ->악한 종.
1달란트, 6,000데나리온, 1데나리온(노동자 하루임금) 그러니 지금으로 환산하면 50,000 x 6,000 =3억
우리가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갈면 그때 하나님께서 오심.
오늘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실제가 없어요. 하나님 임재, 운행하심, 대부분 이론뿐임.
내 중심에서 -> 하나님 중심으로 설때 하나님께서 오심, 길을 보이심, 믿음으로 순종,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일하심, 우리때문이 아님,
한달란트 받았던 종과 같은 자세를 회개하고 돌이켜야함.
주님만을 갈망 -> 행하심을 보이심(기도, 섬김, 봉사, 전도...) 믿음으로 순종 하나님이 이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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