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성경공부는 말씀을 받아서 내 것을 비워가는 과정임: 비우는 만큼 하나님께서 내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귀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채
워주심. 여러분 모두가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어두움 가운데 기이한 빛으로 인도하시면서, 내 것을 비우고,하나님 것으로 채우시면서, 하나님의 선한 그릇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심.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들은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기도를 하면,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이 내 마음 속에 임재해서 내가 움직이게 됨.(렘31/33‘….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때에 비로소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음.
3. 구약의 구조
역사서를 중심으로 뼈대를 잡자.
-뼈대 (11권)을 먼저 몇 번씩 정확히 반복하여 읽으면서 (정독) 흐름을 잡아가자.
전체구조와 흐름을 잡아 놓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되는 것임.
(하나님의 구속사역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결됨)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하나님이 감동을 준 사람만이 그 의미를 알게됨)
-서로 다른 분에 의해 강의를 듣게 될 때:
·성령의 은사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또 성격/환경/지능…모든 것을 다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누구에게나 주는 것이 조금씩 다름.이 사람에게 이 만큼, 저 사람에게 저 만큼, 은사 (Spiritual Gift)는 부분적인 것임. (예) 마태/누가: 예수님의 족보가 다름. 하나는이스라엘왕의 족보,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선지자의 족보이므로…그러므로 완전히 다르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그 하나님은 엄청난 분이므로 우리의 지혜로서 알 수가 없음. 서로 비교하거나 뭐가 틀렸고 하지 않아야 함. 하나님께서 나름대로 각자의 분량대로 주신 것이므로….
시대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침묵시대
포로귀환 느헤미야 에스더 말라기
에스라 스가랴/학개
포로 - 에스겔/다니엘
분열왕국 열왕기상12-끝 역대하 이사야.등.12권(11명)
단일왕국 열왕기상1-11장 역대상
사무엘상.하
사사 사사기 룻기
정복 여호수아
출애굽/광야 민수기 신명기
출애굽기 레위기
족장 창12-50장 욥기
창조 창1-11장
a)창세기: 역사서 중에서 가장 길고 두꺼운 장임
창세기 11장/12장은 창세기안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BC와 AD의 경계선임
b)출애굽기: 24장부터 성막이 나오는데…
c)레위기: (보조적 설명서)
d)민수기: 사람들의 숫자를 세는 것
e)신명기: (회고록+율법설명서)=하나님의 명령(말씀)을 풀어서 설명
f)열왕기상.하: 분열왕국 이야기하면서, 성경에서는 분열된 나라의 북이스라엘이라는 말을사용 안함. 그냥 이스라엘이라고 함.성경은 그냥 역사적인 의미로 1세, 2세, 북이스라엘, 남이스라엘 이라고 구분하지 않음.그래서 우리가 혼돈스러울 수 있음.
-그러나 우리는 이 강의 통해 북이스라엘 왕들(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했는지…)과 남유다 왕들(어떤 왕들이 예배를 회복하려고 했는지…,어떤 왕들이 유다 왕국을 바알신으로 더렵 혔는지…)를 정확히 분류 할 수 있음.
**열왕기상.하를 갖고 해야 분명히 분열의 상황을 알 수 있음. 모든 이야기는 “이렇게 하다 망했다”에 초점 (죄)
g)역대상.하: 남유다 역사 밖에 없음
-에스라가 70년 만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의 뿌리는 아담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이 직접 부르시는 아브라함부터 다윗을 지나 메시야가 오실 것이라는 것을 기록한 것
-시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단일왕국시대에만 나왔음.
분열왕국시대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없어졌음. (솔로몬의 범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야 함)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셨음.나라가 분열되었을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니까,하나님께서 집중적으로 선지자들을 보내어,말씀하시기 시작하였음.
중요한 것(뼈대를 잡아가자!!)
1)창조시대 (창1-11장)- 세상나라(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선포하시면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반하여 세상 나라가 어디서 유래하였으며, 이 죄악 세상이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가?하는 것을 말씀)
가.하나님의 (천지)창조
나.타락
다.홍수심판
라.바벨탑 사건
가.하나님의 창조
-말씀으로 창조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땅의 상태를 말함
·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지면서부터 공간이 채워지고/질서가 잡히고/빛이 내려옴.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심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He sustains everything in the world by hispowerful words.
결론: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심으로,하나님의 주권과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
나.타락
-(창3장) 선악과/ 에덴에서 추방/ 영적대결/ 세상나라의 시작
(쫓겨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 세상나라의 시작: 살인자 가인이 에덴 동편으로 쫓겨나, 에녹성을 쌓고, 라멕으로 이어지면서 라멕이 고대문명의 창시자로서 세상나라의 첫 관문을 염.
*성경은 꼭 세상의 것(어둠)/ 지옥/ 죄악/ 욕망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함
그리고 세상의 어두움을 뚫고 말씀이 빛으로 내려오시는 것이 성경의 curtain을 쫙 여는것임. 가인의 후예로 시작한 세상나라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으셔서,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심판하심.= 일하시는 하나님: 세상나라로 시작하는 것을 그대로 놔 두시느냐? 아님.
-(창3장) 선악과/ 에덴에서 추방/ 영적대결/ 세상나라의 시작
(쫓겨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 세상나라의 시작: 살인자 가인이 에덴 동편으로 쫓겨나, 에녹성을 쌓고, 라멕으로 이어지면서 라멕이 고대문명의 창시자로서 세상나라의 첫 관문을 염.
*성경은 꼭 세상의 것(어둠)/ 지옥/ 죄악/ 욕망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함
그리고 세상의 어두움을 뚫고 말씀이 빛으로 내려오시는 것이 성경의 curtain을 쫙 여는것임. 가인의 후예로 시작한 세상나라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으셔서,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심판하심.= 일하시는 하나님: 세상나라로 시작하는 것을 그대로 놔 두시느냐? 아님.
다.홍수심판
-하나님의 아들들이/세상의 딸들에 반해서 통혼
· (가인의 계열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 즉 셋의 후예들도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의 순결,거룩이 없어지고 세상나라와 섞임.
· “사람의 생각과 마음의 계획하는 것이 전부 악한 것 뿐이므로 사람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a)성경은 성악설이 된다.
b)하나님이 사람 지으신 것을 후회하심.
c)그래서 물로 쓸어버리심.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었더라. 그런데, 그 노아의 아들들도 또 죄를 지음.
·세상나라는 끊임없이 죄/죄/죄의 흐름임.
그러나,하나님의 아들들이 꼭 있음.아직 하나님의 나라는 등장하지 않음.
-하나님의 아들들이/세상의 딸들에 반해서 통혼
· (가인의 계열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 즉 셋의 후예들도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의 순결,거룩이 없어지고 세상나라와 섞임.
· “사람의 생각과 마음의 계획하는 것이 전부 악한 것 뿐이므로 사람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a)성경은 성악설이 된다.
b)하나님이 사람 지으신 것을 후회하심.
c)그래서 물로 쓸어버리심.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었더라. 그런데, 그 노아의 아들들도 또 죄를 지음.
·세상나라는 끊임없이 죄/죄/죄의 흐름임.
그러나,하나님의 아들들이 꼭 있음.아직 하나님의 나라는 등장하지 않음.
라. 바벨탑사건
-바벨의 원래 뜻은 혼잡
-남은 자의 (의인의 자손들)하나님에 대한 도전/ 하나님의 강림/ 심판
·탑을 하늘 끝까지 쌓고,내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서, 하나님(전능자)와 비기리라.
·홍수심판 후에 ”무지개 언약”을 통해,다시는 더 이상 쓸어버리지 않겠다고 하심으로, 이번에는 언어와 민족을 흩어버리심.
2)족장시대 (창12-50장)
-창세기 12장부터 사랑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등장함.
<<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필요한 것일까? =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 목적>>
·바벨탑까지 (11장까지) 인간이 세상나라를 만들어서, 죄/죄/죄를 짓고, 2번의 심판 (물로 쓸어 버리시고 인간이 뭉치면 하나님께서 흩어버리시니까)을 받은 결과 소망이 없어짐
(hopeless). 바로 이 때 (인간은 소망이 없다고 하는 이 때), 하나님은 인간은 소망이 있다
고 선포하심.=‘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하나님의 사람들끼리 모이면 교회(=하나님의 나라)됨.
-기본개념: 하나님 나라의 선포 (개천절) :하나님 나라를 여는 것임
*하나님 나라의 조성(하나님 나라를 열겠다라고 하는 의지임)
·너희는 타락해서 내 말을 어기고,하나님께 도전하여, 그 결과 심판받고 소망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이제 하나님 나라를 만들겠다,소망이 있게 하겠다 라고 하심.
(질문) 하나님 나라는 이미 하늘에 있습니다. 성경이 왜 구약에 계속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하는가?그 하나님이 지금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해서 흙으로 땅에 지으심.
·하늘과 땅의 차이:하늘(축복을 내리는 곳), 땅(축복을 받는 곳)
·축복은 어디에서 느껴지는가!(땅에서 흙으로 있는 동안만 느낄 수 있음)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는 땅에서 육으로 축복을 느끼고 영으로 찬양 드리기 원하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사랑하는 사람은 땅에 있으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 (하늘나라)를 이 땅에 주고 싶으심. =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겠다는 약속이심.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천당가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천국을 만들어서 누리고 갖고 올라가는 것임..
*그러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이 땅은 왜 하늘 나라가 안되는가?
(이 땅의 하늘 나라는 사람과 협력해서 지어가는 하늘 나라임)
(질문) 그 하나님은 왜 하필 이스라엘 백성만 갖고 그러는가? (매우 불공평한 듯(?)
·가나안7족속을 멸하는 것은 심판이었음.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인류에게 있으심. 하나님이 어떤 민족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가 아님.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만든 나라임(이 땅에 이미 기존해있는 나라 중에 뽑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만드시는가?>
-한 사람을 불러내심(만나주심): 먼저 흩으시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실 때,‘내가 너를 갈대아우르 (Chaldea: 바벨론의 다른 명칭) 에서 불러 내심:아브라함이 잘난 것이 아니고,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25년 간 만들어가시려고…
-아브라함(75세 때에) 만나주심
(하나님이 만나주신다는 것은: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람=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 임)
-(창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1)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2)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3)’
·하나님이 어딘지 가르쳐 주시지 않고,무조건 “떠나라”고 하심.
·하나님을 만난 사람(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사람)은 내 것 버리는 것부터 시작함.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라사대’ 말씀을 들음/믿음/순종/그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임.
*왜 예수쟁이들은 기도 잘하고,눈물도 잘 흘리는데, 왜 인색하느냐?
(말씀을 읽기만 하고,듣기만 하므로…)
(진짜는 하나님 만나고(음성 듣고)/ 그 말씀 따라 움직이고/ 내 것을 비우고/ 하나님 것으로 채우는 성도.
·어떨 때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가?
(하나님 나라를 내 안에 이루지 못하고는 할 수가 없음.중요한 것은 내 안에서 천국을 이루도록 하나님께 순종하고/거룩하게 변하면서/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명을 받아야 함)
-“아브라함 언약”
·언약의 내용: 너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겠다는 것임
· 25년간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삶 가운데 깊이 개입하셔서 (간섭) 아브라함의 가장 귀한 것
(이삭)까지 버리라고 명하실 때, 그것을 버릴 때, 하나님 것으로 채워주심.
·아브라함을 믿음의 씨로 만드시고, (아브라함/이삭/야곱) 3대에 걸쳐 축복하심.
-3대에 걸친 약속
·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지금은 적은 숫자이지만,과정과 시간이 흘러가면, 많은 숫자가 된다라는 의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한,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임마누엘의 언약”
·’나는 네게 약속한 모든 것을 이룰 때까지,너를 정녕 떠나지 않으리라’ (기가 막힌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음)
족장시대:결론은 하나님의 나라에 필요한 영토/국민/주권을 만들어 가시겠다고 하심.
(질문) 요셉의 이야기가 왜 나올까?
-하나님께 직접 약속을 받은 사람(직접 음성을 들은 사람)은 아니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멋지게 실현할 수 있는 조연의 역할을 한 사람이 요셉 임.=.나를 죽이고/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지 않기 위해,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을 믿고 지킨3대의 약속을 요셉을 통해 이루어간 하나님이 50장(끝)까지 계심.
(결론)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간섭하시는지를 알려주고 싶어하심. 동시에 이스라엘 사람이 애굽에 들어가게 하기 위한 배경사가 창세기임.
3. 출애굽기/광야
-요셉: 가나안에서 형제들에게 질투를 받아, 애굽으로 쫓겨남.
·총리대신이 된 요셉은,형제들을 용서하고, 그 형제와 가족 70명을 총리대신의 가족으로 애굽 땅 고센(비옥한 땅)으로 들어오게 함
-야곱: 목축에 성공 (삼촌에게 20년 동안 종살이함)
-야곱의 아들: 애굽에서 목축을 함
a)총리의 가족으로 근사하게 애굽으로 들어감.
b)요셉을 알지 못하는 바로 왕 때부터, 400년간 노예생활을 하게 됨.
70명이 들어가서, 400년간의 종살이 과정에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심.
c)바로 왕이 마음이 강팍해져서, 짚도 안주고 벽돌을 만들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등, 430년간 종살이를 끝내고, 나중에 애굽에서 불러내심.
-출애굽 (Exodus: Liberation: Salvation 구원)
from 애굽 (through 광야) to 가나안
·3대에 걸친 약속을 지키시려고 그들을 빼내심.
·애굽(상징: 세상/욕망/죄) 에서 가나안 (하나님 나라)로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서 그것을 가지고 하늘 나라로 가는 것임. 그러므로 이 땅에서의 삶=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내 안에 이루는 것인가?임
-족장시대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 목적은,말씀을 주시고, 아브라함을 축복의 통로로 하여, 모든 세상에 축복을 전하라는 것임.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의 신분이어서, 노예가 스스로 구원 못하므로,하나님의 능력으로 출애굽 시키심.
-우리도 출애굽 (from)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받음)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감(to) (그 땅에 들어가서 부터, 즉 교회에 들어간 후부터가 문제임. 이제 그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임.
-광야 (through): 물/풀/먹을 것/입을 것 등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쳐다보아야 하는 상황=고통이다.
-고통: 축복의 시작이다.
·예수 믿으면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님.진짜로 예수 잘 믿게 하시려고, 고통(광야)로 집어 넣으심.이 때 정말 중요한 것은a)불평하느냐? B)순종(찬양)하느냐? 임.
=불평하면, 그 하나님은 끝까지 고통가운데서 나를 부인하게 만드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 am nothing.) (hopeless). 그럴 때, 하나님은 아니다!! 소망이 있다 (hope)과 말씀하심.
·빨리 나를 부인하고/납작 엎드리면, 엄청난 축복이 오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에 따르는 고통은 점점 길어짐=그러므로 광야에서의 성공여부는 나의 선택입니다.
(질문) 그러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는데, 왜 이렇게 구약이 길게 있느냐?
-하나님 나라의 백성(아들)로 신분상의 변화는 되었는데, 내면 세계는 변하지 않았으므로, 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변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함.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이방인들을 따라감, 즉 가나안이라는 공간에 들어간 사실이 중요한 것 아니고 그 땅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이방인들에게 축복의 통로를 열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에 실패한 장편 드라마가 구약이다.
·빨리 나를 부인하고/납작 엎드리면, 엄청난 축복이 오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에 따르는 고통은 점점 길어짐=그러므로 광야에서의 성공여부는 나의 선택입니다.
(질문) 그러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는데, 왜 이렇게 구약이 길게 있느냐?
-하나님 나라의 백성(아들)로 신분상의 변화는 되었는데, 내면 세계는 변하지 않았으므로, 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변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함.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이방인들을 따라감, 즉 가나안이라는 공간에 들어간 사실이 중요한 것 아니고 그 땅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이방인들에게 축복의 통로를 열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에 실패한 장편 드라마가 구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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